그냥..
문득
오늘 지금 오후가
그날의 오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.
기억에 남지 않을 것만 같던 날도 이렇게 그리워진다는 게 두렵고
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는 것이 무섭다.
그대로 멈춰주었으면....
문득
오늘 지금 오후가
그날의 오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.
기억에 남지 않을 것만 같던 날도 이렇게 그리워진다는 게 두렵고
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는 것이 무섭다.
그대로 멈춰주었으면....




